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AI 융합과정’ 운영대학 10개교 선정
-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분야(X) 문제를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하는 인공지능 융합형(AI+X) 인재 양성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인공지능(AI) 융합과정 운영대학’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총 10개 대학에 대학당 5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단국대 등 6곳, 이차전지 분야는 동국대, 바이오 분야는 한남대, 항공·우준 분야에서는 조선대 등 2곳이 각각 선정됐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하여,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6년 현재 인공지능(AI),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 항공우주, 미래차, 로봇 등 총 8개 분야에서 88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 대전환(AX)에 대응하고, 첨단분야 학생들의 인공지능(AI) 융합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융합과정 지원 내용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반도체(28개교), 이차전지(4개교), 디스플레이(3개교), 바이오(4개교), 항공·우주(3개교), 미래차(2개교) 등 기존 첨단산업 부트캠프 운영 대학 중 10개교가 선정되어 5억 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선정 대학은 반도체 분야에서 단국대·대림대·동의대·인하공전·평택대·한양대, 이차전지 분야 동국대, 바이오 분야 한남대, 항공·우주 분야 조선대·한국항공대 등이다. 이들 대학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통해 구축한 대학-기업 협력체계를 활용하여, 첨단산업 분야별로 특화된 인공지능(AI) 융합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선정된 대학들은 구체적으로 △인공지능(AI) 관련 기반(인프라) 확보, △인공지능(AI) 분야 교원과의 팀티칭 활성화, △중·고급 인공지능 융합(AI+X)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인공지능(AI) 융합 인재양성 체계를 마련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분야 신규기업 섭외, 첨단분야 기업의 인공지능(AI) 부서 활용, 데이터 제공 협약 등 기업과 다각적 협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윤홍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반도체,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에 인공지능(AI)이 활용되는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하여, 인공지능(AI) 융합인재 양성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하며,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통해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첨단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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