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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과 신호철·전갑승 석사과정생, 2026년 대한기계학회 CAE 및 응용역학 부문

등록일 2026-05-14 작성자 학과 관리자 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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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기계공학과 신호철 석사과정생과 전갑승 석사과정생이 202656일부터 9일까지 소노캄 여수에서 개최된 2026년 대한기계학회 CAE 및 응용역학부문 춘계학술대회학생경진대회에서 각각 대상과 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구조설계 및 CAE, 전산역학, 인공지능/머신러닝, Physical AI, 다물리 시스템, 통계기반 해석 및 설계 등 CAE 응용역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총 353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그 중 학생경진대회에서는 서울대, KAIST, 한양대, 성균관대를 비롯한 국내 11개 대학, 38명의 석박사 대학원생들이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다.

신호철 석사과정생은 차원 축소 기반 심층 연산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대형 스케일 구조물의 효율적 주파수 응답 예측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여, 다양한 입력 하중 조건에 따른 대형 구조물의 주파수 응답을 효율적으로 예측하는 AI기반 대체모델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차원축소 기법과 물리 정보를 결합한 심층 연산자 네트워크를 활용함으로써, 구조 응답의 실시간·고정밀 예측 가능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와 실용성을 인정받아 학생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하였다.

전갑승 석사과정생은 충돌 응답 예측 및 HIC 산출을 위한 딥러닝 기반 대리모델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차량 충돌 조건에서 내부 충격흡수재 설계 변경에 따라 인체 두부의 충격량을 신속하게 예측하는 대체모델을 개발하였다. 해당 연구는 CAE 해석 데이터를 주성분 분석과 다층퍼셉트론으로 연결하여, 고비용 해석을 저비용으로 대체하면서 정확성을 유지하는 결과를 얻었으며, 이 연구로 학생경진대회 은상을 수상하였다.

두 학생의 지도교수인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이재훈 교수는 이번 수상은 AI기술과 융합한 CAE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우리 학생들의 연구 역량을 입증하는 우수한 성과이며, 향후 제조AI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